머지포인트 모스버거 잠실새내점, 홈플러스잠실점 사용 후기와 페이코 페이백

2021. 10. 10. 10:4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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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머지 포인트를 모스버거 잠실 새내 익스프레스점과 잠실 홈플러스점에서 2번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모스버거에서 머지 포인트는 한 달에 10,000원 한도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9월 말에 1번 시월초에 1번 이렇게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9월에서 10월이 지나는 사이에 연간회원권 캐시백이 들어왔어요.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지난달부터 말일에 지급이 되고 있어 이제 세 번째 받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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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잠실새내점 이용 방법

머지 포인트 의 모스버거가 입점 한 후로 문의가 폭주에서 공지도 따로 띄웠더라고요. 매장에서도 문의가 많아서 그런지 바깥에 이용 안내가 적혀있었어요. 이것은 카드 결제만 가능한 매장이어서 바깥에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서 대기하는 식으로 이용합니다. 머지 포인트 사용 역시 키오스크에서 가능해요.

 

 

 

 

 

보통 주문 하는 것과 똑같이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할 때 노란색 쿠폰을 선택해서 사진처럼 바코드를 읽혀주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저는 10,000원 아래로 결제를 해서 추가 결제가 없었는데 만약에 만원이 넘어가면 신용카드로 추가 결제가 가능합니다.

 

 

 

 

 

먹통인 것 같던 머지 포인트를 이렇게 사용할 수 있고 현금 영수증까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신기하기만하군요. 마치 버릴 돈으로 공짜 밥을 먹는 기분입니다. 이젠 왜 내 돈 주고 이런 감정까지 느껴야 하는지 원망보다는 휴지조각이다 생각했던 돈이 다시 되살아난 감사함? 비슷한 이상한 느낌을 ㅋㅋ 정말 웃프네요. 제가 살다가 이런 경험을 해보다니.. 여러 가지 의미로 머지 포인트 참 대단합니다.

 

 

 

 

 

여하튼, 뭐 이미 벌어진 일이고 나름 대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그들 얘기는 멈출게요. 여기 잠실 새내점은 다른 지점과 다르게 행사 가격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포인트 사용에 더욱 이득인 것 같아요. 새우 카츠 버거나 모스 BBQ 치즈버거는 햄버거 가격 만도 거의 5000 원인데 2가지는 세트로 55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차 없이 대중교통이나 뚜벅이로 이동하신다면 잠실 새내 역 앞에 모스버거를 이용하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아홉 시부터 밤 열 시까지 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9월 28일로 말일에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BBQ 치즈버거 세트 5500 원만 결제했는데 10,000원 채워서 버거 하나를 포장해 올 걸 그랬어요. 한 번 가는 김에 만원을 다 소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은 데 특히나 여러 가지 먹어 보니 BBQ 치즈버거는 차갑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포장하신다면 BBQ 치즈 버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참고하시라고 찍어온 잠실 새내점 의 메뉴판입니다. 모든 메뉴가 표기되어 있으니 원하는 메뉴의  가격을 확인하시고 매장 식사나 포장으로 이용해 보세요.





이것은 제가 먹은 메뉴의 사진입니다. 가격을 조금 추가해서 하나는 어니언 치즈 프라이로 업그레이드했어요. 남편도 머지 포인트에 단단히 물려 있기 때문에 각자 계산을 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머지 포인트를 각각 잘 활용해 왔기 때문에 연간회원권도 당연히 구입했었는데요, 남편은 토스로 저는 페이코로 연간회원권 리워드를 받고 있습니다. 둘 다 9월 말일에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고 이것 또한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꼭 등록 기간 안에 등록하셔서 피해 금액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모스버거 홈플러스 잠실점 이용 후기

시월초에 잠실 쪽에 갈 일이 있어서 다시 잠실 새내점에 가려고 했지만 차를 가지고 나온 탓에 주차가 가능한 지점을 찾다 보니 홈플러스 잠실점이 홈플러스 내에 있어 주차가 가능하더라고요. 지난번에는 5500 원만 결제했는데 이번에는 만원을 꽉꽉 채워서 결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가격으로는 포장을 했습니다





홈플러스 잠실점의 전체 메뉴입니다. 잠실 새내점에서는 모스 BBQ 치즈버거 세트가 5500 원이었는데 여기서는 7200원이네요. 무려 1700 원이 차이가 납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게 아니라면 확실히 잠실 새내 역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긴급 재난 지원금은 사용이 불가 매장입니다.

 

 

 

 

 

10,000원 이상 결제했을 때만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모스버거 영수증에 있는 주차 할인 바코드로는 할인이 불가능하고 꼭 홈플러스 영수증을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식당 영수증으로는 주차 바코드 인식이 안 돼요. 할인을 받을 수 없으니 꼭 위 사진과 같은 영수증을 발급받으셔야 해요.

 

 

 

 

 

모스 BBQ 치즈버거 말고도 리치 더블 치즈버거와 불고기 버거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입에는 모스 BBQ 치즈버거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포장해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차갑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 아주 맛있었습니다.





더블 치즈버거와 불고기 버거의 비주얼입니다. 맛은 보통의 맛.. 그냥 그랬어요.

잠실역에서 주변에  머지 포인트 사용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해 보았는데 식당이 몇 개 뜨지만 검색해 봤을 때 사용 후기가 많이 없고 카페 커뮤니티에서 전화로 문의해본 사람들의 댓글을 봤더니 머지 포인트 사용이 불가한 매장이 많다고 해서 그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스버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지만 한 달에 사실상 1번밖에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잔액이 8000원 정도라서 다음 달에 모스 버거를 1번 먹으면 소진이 되고 한 달에 한 번식 연간회원권 리워드만 받으면 손해 금액이 없지만 남편 같은 경우에는 80 만원이 넘게 남아 있기 때문에 모스버거를 한 달에 한 번씩 가서 만원씩 쓴다고 해도 80 개월이나 먹어야 해요 ㅠㅠ

지역에 작은 식당들이 한두 개씩 추가되는 것 같지만 제가 사는 하남 지역에는 아직 등록된 업체가 한 군데도 없기 때문에 서울에 왔을 때만 사용 가능한 카페나 식당을 검색해 보고 있어요. 근데 이마저도 마음 놓고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아직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는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는 공지가 날짜만 바뀌어서 앵무새처럼 복붙 해서 올리고 있는데 정상적인 환불이 빠르게 이루어지거나 전혀 머지 포인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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