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튼튼병원 2022년 추석 진료 시간 주차, 제증명 서류발급 수수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형외과 진료를 봐야 해서 빗속에 미사 튼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물이 주차공간과 통로가 다소 좁은 편이라서 빌딩 주차장 입구 진입부터 차량행렬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오전 11시에는 열 대 넘게 못 들어가고 있길래 포기하고 오후 1시 40분경 갔더니 줄 없이 들어가서 지하 3층에 가서야 주차자리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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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튼튼병원 주차시간과 무료주차

진료가 모두 끝난 후 수납할 때 말씀드리면은 받은 진료에 맞게 주차권을 주십니다. 최대 3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그 이상은 자기 부담이에요.

 

 

 

 

 

외래 진료와 물리치료, 도수치료를 받으면 요청에 따라 1-2시간 주차권을 받을 수 있고 MRI 검사 시 3시간 권을 받습니다. 당일 입원, 퇴원할 때는 차량 1대에 한해 3시간 무료예요. 7층 병동 병문안 방문객은 무료주차가 없고 전부 본인 부담입니다. 10분에 500원씩이니 1시간에 3000원이고요, 하루 최대 20000원까지 부과됩니다.

 

 

 

 

 

2022년 추석 문 여나요?

9월 9일 금요일, 10일 토요일, 11일 일요일까지 휴진으로 진료가 불가능합니다. 대체공휴일인 12일 월요일은 정상진료이니 바로 방문, 또는 예약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진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시작, 오후 5시 30분 진료 마감이고 평일의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예요.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운영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진료해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제증명 수수료 항목과 금액

일반진단서 1만 원,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1만원, 상해진단서 3주미만시 10만원, 3주 이상일 때 15만원, 사망진단서 1만원, 신체적 장애 진단서 1만원 정신적 장애 진단서 1만 5천원, 후유장애 진단서 10만원, 병사용 진단서 2만원, 입원확인서 1천원, 통원(진료)확인서 1천원, 진료확인서는 5만원 입퇴원확인서 1천원, 보험회사 제출용 소견서는 1만원, 향후 치료비 추정서가 천만원 미만일 때 5만원, 천만원 이상일 때 10만원, 장해보상청구용 진단서 2만5천원, 폐질상태 신고용 진단서 1만 5천원, 영문 일반 진단서 2만원, 건강진단서 2만원, 영상자료 CD로 카피할 때 1만원, 의무기록 사본 5매 이하일 때 한 장 당 1천원, 6장 이상일 때 1장 당 100원, 국민연급 장애심사용 진단서 1만 5천원, 수술확인서 1만원, 제증명 사본은 1매당 1천 원입니다. 보험회사, 재직 중인 회사의 요구 서류 등 제증명을 제출할 기관에 필요한 종류를 정확히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금전적인 손해가 없을 듯하네요. 바로 발급되기도 하지만 종류에 따라 하루 이틀 기간이 걸릴 수 있으니 만약에 정말 급할 때는 주치의에게 바로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