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빨리 나와랏

2021. 9. 13. 00:2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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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전 출시가 임박한 아이폰13 소식을 볼까요? 아이폰x, xs 어쩌고 하면서 혼란스럽게 했지만 이제 아이폰12, 아이폰13 이렇게 순차적으로 출시가 되고 있네요. 저는 여전히 아이폰 8을 쓰고 있어서 이번 아이폰 13의 출시를 너무나 기다렸던 사람 중 한 명인 데요, 이번에는 정말 갈아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지는 않았고요, 좀 안타깝긴 하지만 10월 출시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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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애플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맥, 맥북2010, 맥북 m1, 애플 워치를 사용 중인 애플 유저이니만큼 사실상 애플의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것의 방향성에 있어서 순응하는 스타일이지만 뭐 아주 찬양도 엄청난 비판의 의지는 없는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입니다. 하지만 맥북 M1 같은 경우는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퍼포먼스로 제가 찬양글을 많이 썼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고 성능과 배터리는 진짜 미친놈이라고 볼 수 있죠. 아이폰 13 포스팅에 맥북에어 단어가 나오자마자 또 방언 터지듯 쏟아내고 있네요. 

 

아무튼 간, 아이폰13의 공개는 온라인으로 14일 진행될 예정이고 공개일은 살짝 조정의 여지도 있으니 너무 저 날짜에 모든 기대를 걸진 마시기 바랍니다.

 

 

 

 

카메라에 대해서는 후면 카메라 성능이 더욱 좋아질 거라고 말이 많은데 그만큼 커지고 두껍게 튀어나오는 다소 불쾌한 진화가 될 수 있겠네요. 아무리 발전하고 발전해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새로운 아이맥에서 보여준 것처럼 다양한 컬러도 예상되는데 저는 여전히 무채색이 좋고 밝은 컬러가 좋아서 과감한 도전은 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여전히 작은 사이즈를 선호해서 저는 작은 사이즈를 기대하고 있는데, 글쎄요.. 대세는 큰 화면과 고성능이기 때문에 정확한 스펙과 가격이 공개된 후 고민이 좀 될 것 같습니다. 삼성 플립과 폴더블 폰이 디자인을 잘 뽑으면서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이폰 13의 디자인과 성능, 가격 3박자가 어떻게 떨어질지 궁금하네요. 과연 흐름을 아이폰이 다시 가져가게 될까요?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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