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토스 알림 받기 신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알람이 떠서 알게 된 1인당 25만 원 국민 지원금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워낙 뉴스도 안 보고 관심 있는 것만 찾아보는 스타일이라서 국민 지원금 안내를 놓칠 뻔했는데 토스에서 미리 알려줘서 알림을 신청했는데요, 제 포스팅 보시고 나도 필요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제 포스팅 제일 하단에 토스 알림 나도 신청하기 링크가 있으니 알림 받아서 손해 볼 거 없으니 신청해두세요. 링크 통해 신청하신다고 해도 저에게 아무런 이득 없습니다. 그냥 정보 공유예요. 저같이 무심하신 분들 많이 신청하시고 놓치지 마세요!

반응형

토스 지원금 알림 받기

푸쉬가 와서 저는 푸시 내용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원금을 바로 준다는 줄 알았어요. 헐레벌떡 그냥 바로 탭해서 들어왔는데 지원금 대상이 되는지 알림을 받기 신청을 하는 거더라고요. 행정안전부와 토스가 연계되어 국민 비서 알림 서비스를 토스 앱을 통해서 푸시받는 건데요, 이번 25만 원 국민 지원금뿐만 아니라 교통 과태료와 범칙금 납부 안내도 받을 수 있고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 갱신 기간 안내 등 놓치기 쉬운, 하지만 꼭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일반, 암 건강검진 안내와 대학생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안내 등의 알림도 받아보세요.

 

 

 

 

 

이번 25만원 국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사인지는 9월 5일에 확인이 가능하고 가구원 수와 소득에 따라서 대상자가 정해지게 됩니다. 토스에서 9월 5일에 지원 대상자인지 토스에서 알람이 올 예정인데 제가 1985년 생이어서 신청일은 9월 10일이라고 이렇게 미리 알려주네요. 토스에 제 생년월일 정보가 있다 보니 이렇게 더 자세하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한 것 같아요.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가구에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금이고 지급 대상자에 한해 책정된 금액을 신청해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대상자인지 확인이 첫 번째, 그리고 신청자에 한해서 지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고 신청일 역시 출생 연도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알림을 받는 것이 바쁜 일상 속에 지원금 놓치지 않는 꿀팁이 되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대상이긴 하지만 세대원이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직접 신청이 불가능하고 세대주가 대신해서 국민지원금을 신청하고 수령해야 합니다. 단, 세대주가 미성년자라면 직접 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 수령 가능, 미성년자 세대원은 불가능입니다.

 

 

 

 

 

하단에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적혀있는 설명까지 자세하게 읽어본 후 지원금 알림 받기 버튼을 탭하니 동의가 필요하다고 몇 가지 선택사항이 뜨네요. 상단에 두 가지는 필수라서 선택해야 하는 거고 국민 비서 신규 서비스 알림 안내까지 세 가지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있더라고요. 대학생 국가장학금 신청은 제 연령에 해당사항이 없어서 체크 안 하고 오른쪽 동의하고 알림 받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제가 25만 원 국민 지원금 자체를 받을 수 있는지 가능 여부 자체는 9월 5일 일요일에 알 수 있고요, 1985년 생인 저는 9월 10일 금요일에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친구에게 알려주기 링크를 복사해 왔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저처럼 알림도 받을 수 있고 몇 년 생인지에 따라 지원금을 언제 신청하면 되는지 정확한 날짜를 토스가 알려줄 거예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국민지원금 알림 받기